대형견 강아지 습관적 코찡긋거리는 행동

안녕하세요 3살 골댕이 남아(중성화ㅇ)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얘가 어릴때부터 간식들고 개인기를 시키거나 발을 만지면 습관적으로(?)코를 찡긋거려요

발만지는건 싫어서인가싶어서 잘 안하는데 간식들고 개인기시키면 코 찡긋거리면서 할거 다하고 막상 간식 받아먹을때는 이빨 안닿게 옴뇸뇸 먹어요...ㅎㅎ

이거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애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그렇다고 으르렁거리지는 않습니다

이거 고쳐줘야하는걸까요??어떻게 고쳐줄수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골든 리트리버가 보이는 코 찡긋거림은 공격성이 없는 경우 흥분이나 기대감 혹은 가벼운 거부감의 표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안면 근육 신호입니다. 간식을 보며 개인기를 수행할 때의 반응은 기대에 따른 흥분과 집중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며 발을 만질 때의 반응은 해당 자극을 불편해한다는 의사 전달로 해석됩니다. 음식을 조심스럽게 받아먹고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이는 해당 견종 특유의 미세한 의사소통 방식이므로 억지로 교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리하게 고치려 하기보다는 발을 만지는 행위에 대한 긍정적 보상을 늘려 거부감을 줄여주고 개인기 시에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차분한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만약 이러한 행동이 공격적 으르렁거림이나 이빨을 드러내는 행위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하나의 개성으로 간주하고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