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공지능은 더더욱 발전할텐데

생성형 인공지능도 막 점점 숫자가 늘어나면서 발전중이잖아요. 근데 이게 한계가 없을까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어느정도 임계점에 다다르면 한계에 도달할 것 같은데..애초에 얘네가 학습하는게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거라면 결국 어느정도 선에서 한계점을 맞이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매우 빠르지만, 분명한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핵심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지식, 언어, 경험 등이 데이터의 근원이기 때문에, 결국 인공지능의 이해와 창의력 역시 그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학습할 데이터의 질과 양, 그리고 계산 능력에도 물리적 ·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히 큰 데이터와 무한한 연산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서는 성능 향상 속도가 점차 둔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윤리, 사회적 규제도 발전 방향에 제약을 주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고 해도,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도구로 진화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새로운 활용법과 문제 해결 능력도 개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계는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인간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방향으로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려운 주제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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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맞아요. 인공지능은 결국 우리의 기술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움직이기에 우리가 발전하지 않으면 인공지능도 새로운 데이터를 얻진 못할걸로 보여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저도 어느 정도의 한계나 성장 둔화는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인간이 만든 데이터를 더 많이 넣고 모델 크기와 연산량만 계속 키우는 방식은 좋은 데이터의 부족, 막대한 전력·비용 때문에 언젠가는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만든 데이터가 바닥나면 AI 발전도 그대로 멈춘다고 보기는 어렵운게 앞으로는 AI가 시뮬레이션이나 실험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고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학습하거나 로봇을 통해 현실에서 데이터를 얻는 방식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인간의 기보를 넘어 스스로 대국하며 강해진 바둑 AI가 대표적인 예죠.

    그래서 AI에도 한계는 있겠지만 그 한계가 인간 지능 수준에서 나타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의 학습 방식이 한계에 가까워지면 또 다른 학습 방법이나 구조가 등장할 수 있어서 지금 당장은 AI의 최종적인 능력 상한선이 어디인지는 누구도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