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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경
만리경23.10.09

부모가 가지고 있는 주택을 연금으로 쓰려하면 말려야 할까요

요즘은 연금으로 대용해서 쓸수 있는 방법이 많은거 같아요 농지도 연금 되고 주택도 연금되고 그런데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이 주택을 연금으로 쓴다면 말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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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29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부모님이 본인돈으로 구매한 집을 본인 연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자식입장에서 말릴 이유는 없는듯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부모님 생활비를 자녀들이 지원해 드리는게 아니면, 농지든 주택이든 부모님이 노후 대비하시는걸 자녀들이 말릴 명분이 없어 보입니다.

    경제활동이 없으신 부모님들이 먹고 살기 바쁜 자녀들에게 손 벌리기 싫어서 하시는 자구책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뱀눈새61입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게 용돈을 충분히 드리지못하면

    주택을 연금을 추천드림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모님들한데 생활을 할수 있게 생활비를 매달 주면 몰라도 반대는 못하죠? 요즈음 자식들 신세 안지고 주택으로 연금을 많이 받아요~ 저 역시 생활비가 부족한데 자식이 도움을 안주면 주택으로 연금을 받을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수명은 늘어났고 고령으로 경제력

    은 떨어집니다. 모기지론은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아주 좋은 상품이죠.

    부모재산을 부모님이 하시겠다는

    데 말릴 이유 있나요? 매달 그만

    큼의 생활비를 드린다면 모를까

    부모님입장에서도 자식에게 짐

    되는게 부담이시라서 모기지론을

    생각하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부모님이 본인 재산을 연금으로 쓴다는데 왜 말려야 할까요. 말릴 권리도 없을것 같아요

    자식이 부모님의 용돈을 책임져 주면은 말려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말릴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자녀분이 부모님 생활비와 용돔을 책임져 주실수 없다면 주택연금 활용은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모은거 하나없이 집 한칸만 있는 경우 살아야 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부모님의 주택은 부모님 소유라서 자식이 말릴 권리가 없어요.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소유라서 자식입장에서 말릴 이유가 없어요.소득이 없는 부모님의 노후를위해 매달받는 연금으로 편안한 노후생활을 자식이라고 방해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