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미루는 습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면접등 몇주전까지는 열심히하다가 막상 다가오면 근자감이 생겨서 아예 공부를 안해버리거나 놔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

열심히 하다가도 그 기간이 다가오면 헤이해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종교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제 식대로 해석하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보고 있는가 로 해석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십시요 내가 근자감을 가질 이유는?,나는 1등을 하고 있나 1등이 아니니 1등을 증명하고 근자감을 가지는게 좋지 않을까, 혹시 나는 열심히 해도 안될까봐 핑계대고 있는게 아닐까? 이런 무시무시한 질문들로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해 보세요 물론 좌절감이 들거나 무력감을 느낄땐 다른 긍정적인 질문을 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저 또한 예전에 미루는 습관 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터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항상 시간이 촉박하게 할 일들을 미루다 마감 날짜만 다가오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괴롭고 했었어요 ;(

    제가 감히 질문자님께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미루는 그 습관이 나타난 것은 그동안 정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증거이니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 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우선 미루는 습관은 의외로 간단히 해결이 돼요.

    우리는 생각보다 정신력이 강합니다.

    '이 일을 꼭 해야겠다' 라고 각성을 하면 못 해낼 일이 없어요.

    본인과 약속을 작게나마 해보세요. 미루지 않고 적당한 시간을 남겨두고 무엇을 끝낼 시에 무슨 이점이 있을지 계속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성공했다면 나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겁니다.

    그 보상이 무엇이 되었건

    인간은 '보상 심리' 가 모두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을 할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하시다 보면 좋은 습관이 만들어져요. 저 또한 그랬고요~

    그래도 질문자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미루지 않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 스스로가 심리적으로 편안해야 그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하니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파이팅해요!

  • 제가 보기에는 할 일을 미룬다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학습능력은 좋으신 편인데 내가 한번 잘한다고 느끼거나

    그런 안심이 들때 더 안해도 된다고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점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너무 과한 자신감이 오히려 성적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과신하는 것을 조금 줄이고 이 악물고 시험을 보기 전까지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하시는 태도를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가장 먼저, 일을 작게 쪼개서 시작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에요. “보고서 작성” 대신 “파일 열고 제목 쓰기”처럼요. 이건 시작을 어렵게 만드는 시작 저항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작만 하면 생각보다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