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없을까요?

둘이 치고 박고 싸우지는 않는데 말로 하거나 서로 의견만 말하며 투닥 가립니다 5,6실인데 어떻게 하면 사이 줗게 지낼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의견을 말하면서 투닥거리는 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서로 그렇게 의견을 조율하는 사회화 과정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것이 싸움이 되지 않고 둘이 잘 해결한다면 그냥 두어도 좋겠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대화를 하면서 중재하고 조절하는것은 알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서로 싸우면서 또 화해하기도 하고, 서로 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우게 된답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부모는 지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들도

      방금 한 행동이 바람직 하다 라는 것을 알고 그 행동을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인들도 타인과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어렵죠

      연년생 아이들이다 더욱 다툼이 잦을 수 밖에 없는데요

      지나친 다툼이 아니라면 굳이 개입하지 마시고

      평소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공통의 목표를 가진 과제를 수행하게 하거나

      칭친스티커등의 보상을 통해 상호간 바르고 고운말 사용을 독려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늘 사이가 좋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이면 잘지내면 좋겠죠.

      다음은 부모가 형제자매의

      불화해소를 돕는 방법들을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

      ♦︎ 자녀와 1대1 시간을 갖는다

      첫 단계는 정기적으로

      자녀와 1대1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부모의 관심을 놓고 싸워야할 경쟁자가

      없기에 승자 패자가 인식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와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아이를 칭찬하고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어요.

      ​

      ♦︎개입할 때와 무시할 때를 안다

      ​

      원칙적으로 단순한 말다툼은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몸싸움이나, 이에 앞서 욕하는 것은 교정을 하도록 해야해요.

      ​왜냐하면 날이갈 수록 몸 싸움은 점차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신체적 폭력으로 발전하기 전에 언어 폭력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즉 욕설은 폭력이며, 더 심각한 폭력으로 확대되는 문을 열어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한 부모는 아이들이 서로에게 ‘뚱뚱하다’ ‘멍청하다’ 같은

      부정적인 표현이나 욕을 하지 못하게 해야하고요.

      ​신체적 상처는 치유되지만 언어적인 상처는 평생 지속될 수 가 있거든요.

      보통 8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갈등관리 기술이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부모가 심판으로 활동하기 보다

      당면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자나 코치 역할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

      ♦︎싸움을 부채질하는 행동을 삼간다 =

      ​형제 중 한쪽 편을 들어주는 행동이 대표적인데요.

      되도록 다음과 같은 말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네가 나이가 더 많잖아,

      착하게 굴어야지!” “동생은 아직 어리잖아. 그냥 장난감을 주렴.” 등.

      ​

      아이의 불평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고요.

      ​

      만약 아이가 계속해서 “그건 불공평해요”라고 계속 문제를 제기해도

      부모들은 종종 이를 무시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논의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

      말다툼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자녀를 비교하는 부모탓이기도 합니다.

      형제 자매를 비교하는 발언을 피하시도록 하고

      이런 말을 들은 아이들은 더 많은 경쟁과 싸움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부모 스스로 여유를 갖고

      자신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