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인종뿐만 아니라 동물의 사는 지역별/품종별로도 언어가 다를까요?
인간의 인종은 개의 견종, 고양이의 묘종 또 다른 동물들의 품종과 비슷한 것입니다. 인간의 인종 동아시아인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사용하고, 동남아인은 베트남어, 태국어 등을 사용하고, 몇몇 백인이나 흑인들은 영어나 본국 언어를 사용합니다. 수어도 나라마다 의미가 다릅니다. 잘못 쓰면 욕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동물들은 소리내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어떤 동물들은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동물들도 서로 다른 품종을 같이 있으면 언어가 통할까요? 안통할까요? 예를 들면, 동물들의 소리는 인간이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같은 품종인 국내 동물 1마리와 외국 동물 1마리를 같이 있을 때, 둘 중 1마리가 소리를 내면 상대가 못알아듣는 것일까요? 의사소통이 불가능할까요? 동물의 몸짓은 인간의 수어와 비슷합니다. 국내 동물은 외국 동물과 수어도 통하지 않는 것일까요?
동물들도 인간처럼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종이라도 지역이나 품종에 따라 사용하는 소리, 몸짓, 냄새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견종이라도 한국에서 자란 개와 미국에서 자란 개는 짖는 소리나 꼬리 흔드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종끼리는 의사소통이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통하기 어려운 것처럼, 다른 종의 동물들은 서로의 신호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동물들도 같은 종이라도 지역이나 품종에 따라 의사소통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들은 지역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내거나, 고래들도 지역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긴해요.
근데 대부분의 동물은 본능적이고 유전적으로 고정된 의사소통 방식이 있어, 다른 지역의 개체와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품종이나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완전히 소통이 불가능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