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낭만주의, 인상주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등등 이렇게 다양한 이즘들을 미술사에 등장시킨것은 아마도 그러한 경향의 작품을 첫 전시한 전시회를 중심으로 그 작품의 작가와 비평가와 아트딜러 사이의 이야기가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어떤 주의나 사조를 띈 그림이라도 전시회를 통해서 대중에게 알려 지지 않으면 아무도 그 사조가 존재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지요. 그러니 첫 작품 전시회가 그러한 사조를 만들어 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