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에서 “쿨거래”는 어디까지가 적당한 걸까요?

중고거래를 하다 보면 판매자가 “쿨거래 시 네고 가능”이라고 하거나, 구매자가 무조건 가격을 깎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의 있게 가격을 문의하고,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큰 폭의 네고를 요구하기도 하더라고요. 보통 중고거래에서 적당한 가격 흥정의 기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으면서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쿨거래시 네고 가능’이라는 의미는

    제가 판매자일 경우 그런문구를 쓴다면 

    - 제품의 상태에 대해 많이 묻지 않는 사람 (있는 정보나 사진     그대로에서 스스로 판단 후 고민 단계가 아닌 구매확정의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주는 사람)

    - 예의있게 그리고 확실하게 바로 구매의사를 밝히는 사람

    - 쿨거래시 네고라고 하셨는데 얼마까지 가능한지 묻는사람

    - 빠른 구매를 원하는 사람

    - 판매자의 위치 쪽으로도 직거래를 위해 거리를 마다하고 온다는 사람

    - 올린가격의 20프로 이상이 가능한지 요구하지 않는 사람

    - 반택 포함 올린가격 가능할까요 정도의 간단하고 정확한 요구를 하는 사람

    - 정말 확실한 구매의사를 예의있게 밝히지만 사정이 있어 어떤 가격 이상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사람

    이 쿨거래시 네고 가능한 사람입니다.

    이건 제 기준이지만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제 생각에는 문자 할때 별말 안하고 바로 거래하는게 쿨거래 같아요 그리고 거래하시는 사람한테 맞는 일정을 해주면 네고를 해주는것 같아요

  • 보통 한 10% 내외의 할인 요구를 하고 깔끔하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바로바로 거래 하기를 원하는것도 쿨거래라고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