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요즘은 결혼을 해도 혼인신고율이 감소하고 결혼률도 점차 하락추세라고 통계에 나왔던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요인이 뭘
저도 결혼하자마자 혼인신고를 한 케이스가 아니어서 혼인신고를 늦게 하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점점 경기가 어렵고 살기 팍팍해져서 그런지 결혼률도 점점 하락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현실적인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개인이 추구하는 행복의 요건이 달라져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이같은 현상이 어디에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혼인신고를 미루는데에는 여러 다양한 이유들이 있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을 보면 대출, 청약 등에 유리한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서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우선 몇 개월, 몇 년은 결혼 생활을 해본 후,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때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미루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혼인 신고를 통해 얻어지는 장점보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지내는 장점이 조금 더 위라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청년 상태에 여러 가지 혜택이나 대외적인 인지도
그리고 만약의 사태에 발생할 수 있는 결혼했다는 딱지 등등 그리고 자유로운 삶 등도 관련이 되어 있겠지요
분명한 것은 2세 계획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그러한 걱정이나 지나친 미룸이
금전적지원혜택이나 미래를 계획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결혼율 감소와 혼인신고 지연은 경제적 현실과 가치관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주거비 상승과 고용 불안정 같은 현실적인 장벽이 청년들에게 결혼을 큰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 대출 자격 유지나 청약 조건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서류상 미혼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동시에 개인의 삶과 행복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결혼을 필수적인 관문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여기는 인식의 변화도 큰 요인입니다. 과거처럼 관습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생활 수준과 자아실현을 우선순위에 두다 보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결혼이나 신고를 서두르지 않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불안정한 미래에 대응하려는 개인들의 합리적인 선택이자, 변화된 행복의 기준을 반영하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혼인신고를 하는 것은 일종의 계약 체계라고 보는데요, 이것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하는데, 요즘 세대들은 먼저 경험해보고 하는 추세라서 섣불리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경제적 불안정과 주거 문제
결혼을 하더라도 전세 자금, 내 집 마련, 육아 비용 등 현실적인 부담이 커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혼인신고를 하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 일부러 미루는 부부들도 계시더라고요.
2.사회 인식 변화
과거와 달리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시대입니다.
혼자 살기 좋은 사회 구조가 형성되면서 굳이 결혼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3.개인의 삶과 행복에 대한 가치관 변화
개인의 커리어, 자유로운 삶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커졌습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며 결혼과 출산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4.혼인신고의 법적 의미에 대한 재인식
법적 혼인관계로 인한 재산 분할, 세금 문제, 양육권 이슈 등을 고려해 신중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로 인해 사실혼 상태로 살아가는 부부들도 많아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