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촌끼리 성격 외모 닮을수있나요.?
저번부터 궁금했던건데요;
전 제 동생보다 사촌동생이랑 많이 닮았어요.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나구 1살차이고 생일도 같고요 태어난 시간도 같은데요
뭐 외모라던지 성격이라던지..
사촌까리도 그렇게되는게 가능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촌끼리 외모나 성격 닮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유전과 환경 가장 큰 요소입니다. 사촌은 부모가 형제, 자매 관계여서 잩은 조부모 유전자를 나눠 가지는데 얼굴형, 눈매, 체형 같은 외모나 기질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단지 유전적 유사도 형제 약 50% 비해 12.5% 낮지만 비슷한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 그 사촌과 나이 1살 차이 생일 같고, 같은 병원 출생이면 가족 문화나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생활 방식이나 말투, 습관, 성격 형성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와, 진짜 신기하네요! 태어난 병원에 생일, 시간까지 똑같다니 이건 정말 영화 같은데요?
사촌끼리 닮는 건 당연히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유전적으로 형제보다 공유하는 DNA 비율이 적은 건 맞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유전자가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비슷한 분위기나 외모가 나올 수 있거든요. 특히 같은 집안에서 자라면서 식습관이나 생활 환경을 공유하다 보면 행동 방식이나 성격까지 비슷해지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어쩌면 단순히 유전자 때문이라기보다 사촌동생과 맺어진 특별한 인연 때문에 더 마음이 잘 통하고 닮아 보이는 걸지도모르겠네요~^^ㅎㅎ
아빠쪽 유전자인지 엄마쪽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사촌 끼리 닮을 수 있어요.
한살 차이면 거의 쌍둥이 같겠네요.
할아버지나 할머니와 손주나 손녀와 닮는 것처럼 엄마나 아빠 유전자가 있으니 닮더라고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사촌지간이라도 유전자가 섞여있다보니까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부모님들이 형제 자매니까 거기서 내려온 유전자가 동생보다 사촌이랑 더 비슷하게 발현될수도 있는거거든요 성격도 자라온 환경이나 집안 분위기가 비슷하면 닮아가기도 하니까 너무 신기해할 필요는 없을것같고 그냥 피는 못속이는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면될것같네요.
사촌은 조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약 12.5% 공유하기 때문에, 부모 대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조부모님의 특징이 손주들에게서 동시에 나타나는 '격세유전'이나 유전자 조합의 우연으로 인해 친형제보다 더 닮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격의 경우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형성된 공통적인 가정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질문자님처럼 생일과 태어난 시간까지 같은 특별한 우연이 겹치면 서로를 더 가깝게 느껴 말투나 행동 습관이 닮아갈 확률도 높습니다. 유전은 매번 카드를 섞는 것과 같아서 친형제끼리 다른 카드를 뽑는 사이, 사촌끼리 우연히 같은 유전자 카드를 뽑게 되면 외모와 성격 모두 판박이처럼 닮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