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 최근 북한군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되었습니다.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은 포로가 되기보다는 자폭, 자살을 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포로는 곧 반역자라는 교육과 처벌에 따른 공포일 것입니다. 북한군은 생포될 경우 반역, 탈영으로 간주되어 본인은 물론 가족이 중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입했다고 봅니다. 이런 공포에 차라리 포로가 되느니 자살을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2025년 1월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중 한 명은 포로로 잡힐 것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턱·안면 중상을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군 의료진이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