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하면 정말로 덜 상하나요?

저는 평소에 바나나를 자주 먹고는 하는데요. 그런데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까맣게 상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하면 덜 상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정말로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하게 되면 덜 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나나를 그냥 바닥에 두고 보관하게 되면 에틸렌 기체가 그 자리에 머물면서 빨리 익게 되고 금방 상하게 됩니다.

    바나나를 공중에 걸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에틸렌 기체가 날아가기 때문에 천천히 익게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하는 것은 실제로 상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를 걸어 두면 공기와의 접촉이 감소하고, 바나나의 무게로 인해 다른 바나나와의 압력이 줄어들어 상처나 압력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하면 바닥과 접촉하는 면이 줄어들어 쉽게 무르지 않고

    갈변도 적게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걸어서 보관한 바나나가 더 오래 싱싱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