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건강 상태가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건강이 너무나 안좋아지는게 점점 느껴집니다...ㅜ

단순 감기 하나도 8일동안 낫지 않고 있고, 그 감기'따위'때문에 월요일에 수액까지 맞았습니다.

보통 제 친구들은 이러진 않는것같던데...

제 생활패턴이 이상해서 그런걸까요?

주말에 몰잠자고, 평일에 보통 4~5시간정도 잔 다음, 학교에서 커피로 연명하고, 점심도 굶고, 강박증으로 인해 계속해서 일정을 빽빽하게 짜놓고 혼자 그걸 보면서 압박감을 느끼고, 그래서 미루고, 또 그 다음날엔 더 빽빽해지니 더 힘들고... 이게 반복되는것같습니다 ㅜㅜ

솔직히 어떻게 악순환을 끊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언제 쓰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으론 별로 힘들진 않지만, 신체/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저는 위로도 받고 싶지만, 실질적으로 해결책도 너무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ㅜㅜ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너무 힘든 상태이니 무리하지 말고 먼저 충분히 쉬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적당한 휴식을 꼭 챙기세요.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스트레스를 조금씩 줄여보세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천천히 회복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젊은 나이에 감기가 쉽게 낫지않는다는건 면역력이 너무 낮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려도 수면시간이 너무 짧으면 건강은 무조건 나빠지기 마련이고

    밥도 잘 드시지 않고 졸리면 커피로 대충 때우다보니 몸상태가 나빠지는 습관을 다 갖추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커피를 끊으시고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정에 대한 강박감을 줄이시고 일주일정에 2~3일 정도는 그냥 아무 계획도 세우지 말고

    지내보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체적인 것 보다도 무언가에 강박감을 가지게 되면 나중에는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는 날이 오실 수 있습니다.

  • 생활패턴을 바꿔보세요 잠도 밤11시에 자시구요 그냥 10대 생활 패턴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생활패턴을 바꿀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그런식으로 살면 당연히 건강이 악화됩니다. 그치만 지금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금방 건강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어리석어서 건강관리를 안 했더니 몸이 아주 약해졌는데 지금은 노력 끝에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잠은 하루에 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자세요.

    커피는 하루에 한잔 정도만 마시세요.

    점심은 굶으셔도 되는데 그럼 아침을 먹으세요. 하루에 2번 식사하세요.

    강박증은 치료하세요.

    스트레스는 최소화하세요.

    지금 생활습관 교정 안 하시면 나중에 늙어서는 더 심각해지고 병원 입원신세 되어서 본인도 힘들고 가족들도 고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지금 바로 개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