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눈을 뜨면 불안하고 우울하네요.
이런 글을 여기다 질문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요즘 아침에 눈뜨면 불안하고 항시 예민하고 우울하네요..
28살인데도 일이라고는 작년에 잠깐 3주한거 빼면 알바도 안해봤는데 이런 이야기 하는게 부끄럽지만 3년째 백수이고 이 나이에 용돈을 받아
쓰네요..
제가 최근에 주거지 주변에 중견과 중소기업
생산직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력서에 아무런 경력이 없어서인지 연락이
안오는데 나이는 먹어가고 그렇다고 뭘 공부
하기에도 제가 경계선지능장애라서 힘든데
생산직이 경력,스펙이 중요한가요?
최저시급도 괜찮고 중소도 괜찮은데 3년 백수
면 생산직도 안받아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생산직 취업은 단순업무로서 경력이나 스펙이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건강하게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최저시급도 괜찮고 중소도 괜찮다면 걱정 마시고 응하세요.
3년 백수 상관없습니다.
불안하고 우울함에도 불구하고 생산직에 꾸준히 지원하고계신점이 정말 잘하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는 26살부터 4년간 계속 우울증이 심하고 자신감부족으로 취업을 어려워하다가 30살이 되고나서 취업에 성공하고 이제 우울증도 없다고 합니다 주위를 보면 30대에 첫 취업하는사람도 많은것같습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는 아직 20대이시니 너무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않으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백수기간이 길다고 채용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 다양한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주변에는 일손이 모잘라서 힘든 상황이니 업체를 특별히 가리지 않으신다고 하면 다양한 회사에 넣어넣고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연락오는 회사가 분명히 있을거에요.
세상 모든 일이 그저 얻어지는 것은 부모로부터 받는 것일 뿐 모든 것들이 어릴 때 부터 쌓아온 노력들이고 노력한 사람들이 더 노력하더라구요. 지금 28살이면 사실 시작도 안한 것입니다. 주변을 보면 다 뭔가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도 30살에 취직해서 친구들보다 더 잘 사는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똑같은 삶을 또다시 2년을 산다면 같은 고민으로 같은 숨을 쉬지 않을까요? 3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모든 걸 무시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공부를 한다면 뭐라도 건지지 않을까요. 노력하세요. 신세한탄하고 누군가 나를 받아주는지 안받아주는지 테스트보다는 누군가 날 데러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경계성지능장애가 장애가 심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쓸 능력이 되면 공부할 능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장애를 가진 사람은 대학교 와서 성적은 다소 낮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그러다 보니 자격증도 따고 결국 졸업도하고 회사도 다니더라구요. 말이 어눌해서 배움도 느리지만 열심히 한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3년 백수 생산직 안받아 줄까요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본인의 능력을 조금 더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즘 중소기업 생산직 사람 구하기 힘듭니다. 구인하는데 보시면 일하실꺼 많으니깐 용기내서 한버 지원해보세요. 아님 단기알바라도 하시면서 직장구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3년 백수여도 생산직에서 받아 줍니다. 그러니 3년 백수라는 틀 안에 스스로 가두지 마시고 인내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도전 하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스스로 안된다는 생각 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나에게 적합한 일 자리는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28살인것은 충분한 경잴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꼼꼼히 읽었는데요 현실적으로 답변드릴게요
3년 백수에 경력 스펙 없어도 취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생산직 아니라도 되구요 더군다나 생산직은 더더욱 됩니다.
28살 용돈받고 백수인거 솔직히 부끄러운거 맞잖아요
그럼 안부끄럽게 하세요
이력서 넣고 연락이 없으시다고 했는데
어떤 어플 이나 사이트 통해서 넣으시나요 ? 잡코리아 사람인 이런곳에서 하시나요?
잡코리아 사람인 이런곳은 아무래도 정규직 뽑는 곳이다보니 생산직이라도 연락없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안되면 아웃소싱으로라도 들어가세요
알바몬 알바천국 이 두가지는 진짜 알바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웃소싱에서 직원 많이 구합니다
하다못해 요새는 당근마켓에 알바라는 카테고리가 생겨 아주핫해요. 취업이 어려우면 당근들어가서 알바부터 하나씩 시작하세요
그러면서 자신감 얻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경계선지능장애 괜찮아요 티안나잖아요 그거로 문제삼으면 끝도 없습니다.
우울해지는 날이 있으면 그냥 나가세요 나가서 근처 메가커피가서 커피한잔 사들고 집에 오세요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쪼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응원박스..! 감사합니다 ^^
의지를 강하가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내세울수 있는 것은 본인의 의지 이며 자신감 입니다.
요즈음 신입으로 인원 채용하는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공장 자동화, 미국관세,경기침체등의 여파로 일감이 급격히 줄고 있고, 인원을 줄여 자동화하는 추세로 가기 때문에 경력직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잘 알아 보시면 신입으로 채용하는 회사들 많이 있으니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마다 느끼는 우울과 불안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쳐있는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경계선지능장애가 있다고 하셨지만 충분히 노력하시고 계십니다. 너무 힘들면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은 곳에서 무료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