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 닫는데 MBK는 미국서 리셉션, 괜찮나요?

홈플러스 문 닫는데 MBK는 미국서 리셉션, 괜찮나요?

파산 수순 중인 회사의 최대주주가 고려아연 투자 행사를 열었습니다. 사모펀드의 이런 처신, 책임 회피라고 봐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게 조금 무섭긴 하지만 사모펀드 회사들의

    진면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쪽에서는 회사 하나를 망가뜨리면서

    반대 쪽에서는 또 다른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강한 비판이 일고 잇습니다.

    대다수 여론과 노동계, 정치권에서는 MBK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두고 소유한 기업의 파산 위기는 외면한 채, 새로운 사업을 찾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융·투자 업계와 MBK 측은 사모펀드의 비즈니스 구조상 철저히 분리된 투자 현안으로 보고 있고 홈플러스에 투자된 돈과 고려아연 인수를 위해 움직이는 재원은 법적·구조적으로 완전히 분리돼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우 비판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영자로서 현상문제에 대한 어떤 상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살기바쁜 사람으로 비추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 의도가 그러한것인지 아닌지는 다음 스텝을 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지금 그대로 방치해둔 상황인데 고려아연은 적극적으로 본인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홍보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사모펀드는 기업의 미래 성장 보다 얼마나 싸게 인수해 수익을 빨리 뽑아먹느냐에 목표를 가집니다.

    홈플러스도 마찬가지로 대주주로의 책임없이 폐업이 되도록 방치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사모펀드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모펀드의 책임회피, 무책임함 그리고 비도덕적인 행태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에 도독적 해이와 사회적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자산 유동화에 치중하면서 오히려 고려아연 유치를 위한 리셉션을 여는 모습이 시장과 노동계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모펀드의 존재유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만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