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가 회사에서 대놓고 방구를 뀌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에서 직원들 다 있는데 상사가 대놓고 방구를 뀝니다.
빵 ~ 빵 ~ 웃기기도 하지만, 항상 그러니 짜증이 나네요.
주로 점심 먹고 휴식하고 있을 때 들리는데 20여명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직원도 있는데 제가 더 민망하네요.
괜히 찝찝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상사가 아무래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 되네요. 아무리 상사지만 직원들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함부로 방귀를 낀 나면 그 위 상사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대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기는 많이 힘들 것 같아 보이구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직장 상사가 장난으로 한두번 그랬다면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대놓고 계속 그런 상황을 할 경우에는 그냥 넘어 가는 건 아닌거 같네요. 정식적으로 건의를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야 그러려니 하지만 계속 그런다면 불쾌할거 같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런다면 집중력도
흐트러 질 거 같고 일에 집중도 못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라도 짜증이 날 거 같고요 질문자님과 같은 마음이
들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방귀를 그만 뀌시죠 라고 하는건 아마 저도 질문자님도 못할 가능성이 높고요
그래서 참아야 될 거 같습니다 속으로 안좋은 말을 하면서요
상사분께서 나이가 많으신가요? 연세가 있으신분이라면 괄약근이 느슨해져 생리현상을 참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르신분들이 방구를 그래서 길에서 많이 뀌신다고 합니다. 이런부분은 조금 이해해주시는 편이 좋을듯하고 나이가 많으신분이 아니시라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질문자님의 질문내용처럼 정말 난감하고 불쾌하겠네요. 엄연히 혼자만의 공간도 아니고 20여명이 업무를 하는 사무실에서 이런행동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상식이 없는 행동이지요.
직원분들도 눈치보느라 건의를 못하는것 같네요. 상사분에게 직원분들의 애로 사항을 잘 전달하셔서 원만히 해결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어우 좀 그렇네요. 왜 일부러 대놓고 그럴까요.
본인은 분위기를 편하게, 좋게 만들려는 것인지 모르지만, 주위분들은 불쾌할 수 있겠어요.
언제 좋게 말씀해보심이 어떨까요.
‘팀장님, 저희야 괜찮지만 여직원들은 싫어할 수 있어요~’ 하고 한번 좋게 말씀해보세요.
직원들보다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직원들 앞에서 방귀를 뀌다니요. 그것도 한두번 실수가 아닌 고의적으로 그런다면, 불결한 태도이기도 하거니와, 직원들을 상당히 무시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항하거나 따질 수도 없는 것이고요. 언젠가는 소문이 회사 전체로 퍼지고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참고 기다리세요.
상사와의 갈등은 직장생활에서 정말 해결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더군다나 위생이나 환경과 관련된 방구라니요.
저같으면 일단 상사보다 더 윗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에게 직접 이야기하면 부끄러워할 수도 있고 되려 불똥이 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기본 에티켓이 없는 분들입니다. 습관적으로 주변인들 인식 안하고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떠들면서 더럽게 더러운짓을 하는 사람들이죠.. 대놓고 면박을 줘야 합니다. 얘기하세요. 소리도 듣기 싫지만 냄새도 나니까 나가서 뀌라고 하세요.. 생각만 해도 더러워~~~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고쳐지지않을텐데 다른 직원들을 대표해서 님이 말할자신이 있다면 뀌지좀 말아달라고 하시면될듯합니다.
다들 똑같이 싫어하고있을건데 말해서 불똥이 튈까봐 조용히 있는거거든요
방귀를 뀌는 것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사회 통념상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불쾌하게 여겨질 만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죠. 상사분이 민망해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생리현상이기 때문에 방귀 뀐다고 뭐라 할 상황은 아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몫인데 그냥 매너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방귀 뀌는걸로 대놓고 방귀끼지마라고 하기에는 사실 애매합니다
가족도 아니고 그런것까지 따지기는 사실 좀 그렇거든요
그냥 좀 싫은 티를 내는것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걸 대놓고 뭐라하기엔 사실 좀 치사한 느낌이 들어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방귀를 아무생각없이 뿡뿡 대는 사람이라면 어떤 말을 해도 듣지 않을거에요
이런말이 있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차라리 더 윗 상사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하시는게 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