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어느정도나이가 아저씨이죠?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아저씨라고 불릴까요?아저씨라는 어감이 어느정도 나이가 든 사람을 부를때 쓰던데 나이40넘으면 아저씨겠죠?
31살 정도 해당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남자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나잇대는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저씨라고 부르는 상대가 누구이며 어떤 나이대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청소년들은 남자가 조금만 나이 들어보여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남자 부르기 편한 호칭이 아저씨와 청년 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저씨의 기준은
30 이후 부터 아저씨에 속합니다.
아저씨의 정의는 부모와 같은 항렬에 있는 아버지의 친형제를 제외한 남자를 이르는 말 입니다.
물론 나이로 40이라고 정해서 부를 수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나이로 아저씨를 따지는 것 보다 결혼을 했으면 아저씨 안 했으면 보통 총각 혹은 형으로 부르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처음 보는 사람은 결혼 여부를 모르기에 외모로 판단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제 생각에는 30살이 넘어가면 아저씨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30살이 젊지만 그래도 십대들이 보기에는 30살이 넘으면 아저씨라고 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어느 나이대가 아저씨라고 단정을 짓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이 군인들에게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나이 40인 사람이 군인들에게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아저씨의 기준이 달라 진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할때 아저씨의 기준은 아마도 30대가 넘으면 아저씨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요새는 나이만으로 아저씨인지 아닌지를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냥 40~50대 중에 말투나 패션이 올드해 보이는 분들이 아저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저씨 라고 불릴수 있는 나이는 결혼 하고 안하고 차이 아닐까요
더 나아가서 아이가 있느냐 없느냐 일것 같아요
그럼 할아버지가 되어도 결혼
안하면 아저씨가 아닌가??
그건 아닌것 같고 얼마나 본인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50대가 되어도 아저씨가 아닌경우가 많아요
보통 한국에서 30대 중반부터 아저씨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제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30대 중후반부터 아저씨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붙게 되는데 나이보다는 외모나 분위기가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죠
근데 요즘은 잘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40대 초중반인데도 오빠라고 불리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외모 관리 수준이나 옷차림 말투 이런게 아저씨 호칭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단순히 나이만으로 아저씨를 구분짓긴 어려운데 보통 30대 후반이 되면 자연스럽게 아저씨로 불리게 되더라고요한국에서는 '아저씨'라는 말이 나이와 상관없이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남성을 부를 때 쓰이는데,
보통 40대 이상이면 자연스럽게 '아저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친근하거나 격식을 차리지 않는 상황에서 많이 쓰이고, 나이 40넘으면 대부분 '아저씨'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죠 하지만, 나이보다도 상대방과의 관계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서 꼭 40대 이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 아니에요
결국, 한국에서는 40대 이상이면 '아저씨'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쓰이지만,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일단 저희 회사에서는 30대 중반 후반도 아저씨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요 저도 예전에 젊은 mg 세대한테 물어보니까 보통 30대 중반 정도 돼도 아저씨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기준 자체가 조금 애매모호하기는 한데 제가 봐도 30대 중반이면 아저씨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아저씨라고 한다면 30대 후반에서 40대부터 아저씨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나이가 40이 초반인데 아저씨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보통 30대 후반 정도만 되면 그래도 아저씨라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아저씨'라는 호칭은 딱 정해진 나이 기준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30대 중후반부터 40세 전후가 되면 자연스럽게 불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평균적으로 39세쯤부터 아저씨라고 인식한다는 답변이 많았고, 38~40세 사이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은 30대 초반만 되어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30대 중반부터 '아저씨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아저씨라는 말은 단순히 나이만으로 정해지기보다는 외모, 분위기, 패션, 태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0세가 넘으면 대부분 사회적으로도 아저씨로 불리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이고, 30대 후반부터는 점점 그 호칭이 익숙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35살이후부터는 아저씨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 생각합니다.
철이좀 안드는 분들은 40넘어서도 스냅백에 힙스러운 옷을입고 자기가 20대처럼 보인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성이나 여성이나 나이가 깡패이고 미의 척도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나이에 맞는 성숙하고 진중한 모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여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외적인 이미지로 아저씨인지, 오빠인지 판단하죠.
피부나 옷차림같은거로요.
아무래고 캐쥬얼 하게 입고다니거나, 피부가 어린친구처럼 관리가 잘 돼있으면, 아저씨 말고 오빠라는 인식이 생기겠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 우스갯소리로 잘생기면 오빠. 라며 나이 어린 연예인 보고 누나들이 오빠라고 부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