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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렸을 때 경찰 지망생한테..

본인이 어렸을 때 경찰 지망생한테 버림 받았다고 " 대한민국 짭새는 다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이러면 비정상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신뢰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특정 집단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심리 기제이므로 결코 비정상이 아닙니다. 다만 비난의 대상을 개인과 직업군으로 분리해 생각해보며, 당시 아팠던 본인의 마음을 먼저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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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완전히 비정상은 아닙니다. 어린 시절 개인적 트라우마가 특정 집단 전체에 대한 과도한 일반화로 이어지는 건 흔한 심리 반응입니다.

    트라우마의 일반적 반응

    트라우마 경험 후 분노나 혐오가

    특정 대상(여기서는 경찰)을 넘어 집단 전체로 확대되는

    '과잉 일반화(overgeneralization)'는 인지 왜곡의 한 형태로, PTSD나 스트레스 반응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이런 표현은 과거 상처를 처리하는 자연스러운(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방식일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일상적 혐오 표현을 경험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만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통계적으로도 트라우마 후 70~80%가 어떤 형태의 감정 왜곡을 겪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거나 도움을 통해 회복됩니다.

    건강한가, 비정상인가

    '비정상' 기준은 주관적 고통 정도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 예를 들어, 통계적으로 드문 행동(2% 미만)이 아니면 정상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 전체"처럼 광범위한 비하가 지속되면 관계 문제나 추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전문 상담(예: 인지행동치료)이 도움이 됩니다.

    트라우마는 시간과 객관적 관찰로 극복 가능하며, 모든 사람이 비슷한 경험에서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