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완전히 비정상은 아닙니다. 어린 시절 개인적 트라우마가 특정 집단 전체에 대한 과도한 일반화로 이어지는 건 흔한 심리 반응입니다.
트라우마의 일반적 반응
트라우마 경험 후 분노나 혐오가
특정 대상(여기서는 경찰)을 넘어 집단 전체로 확대되는
'과잉 일반화(overgeneralization)'는 인지 왜곡의 한 형태로, PTSD나 스트레스 반응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이런 표현은 과거 상처를 처리하는 자연스러운(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방식일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일상적 혐오 표현을 경험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만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통계적으로도 트라우마 후 70~80%가 어떤 형태의 감정 왜곡을 겪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거나 도움을 통해 회복됩니다.
건강한가, 비정상인가
'비정상' 기준은 주관적 고통 정도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 예를 들어, 통계적으로 드문 행동(2% 미만)이 아니면 정상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 전체"처럼 광범위한 비하가 지속되면 관계 문제나 추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전문 상담(예: 인지행동치료)이 도움이 됩니다.
트라우마는 시간과 객관적 관찰로 극복 가능하며, 모든 사람이 비슷한 경험에서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