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보통 사업상 연계가 된 동물병원이 있으며, 동물원으로 사업등록이 된 경우 간혹 왕진을 오는 수의사 선생님이 계시기도 합니다. 동물카페 정도는 그 수가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반개별 / 반군집 치료나 관리가 진행되며, 질문자님이 생각하신대로 특정 증상을 자주 보이는 동물에 대해서만 개별진료나 검진을 실시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동물카페 관리자가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대로 위생관리 및 영양관리만 평소에 관리해주는 편입니다. 여기에 더해 손님을 접객하는 시설인 특성상 식품위생법이나 감염병 관련 규정에 위배되지 않도록 접종이나 환기시설을 구비해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