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확장성과 속도 문제 해결 됐나요?

2019. 07. 14. 22:24

블록체인 확장성과 속도 문제 해결 됐나요?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등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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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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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및 통신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확장성과 속도 문제에 관하여 답변드립니다.

<비트코인 속도와 관련된 주요 기술>

  • 라이트닝 네트워크(사이드 체인)

    • 비트코인은 라이트닝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여 내부적으로(오프체인) 당사자들끼리 선 합의(거래) 이후 일정양의 거래내역이 작성되면 외부 네트워크(온체인)에 연결하여 최종 이상유무를 거처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 따라서 소액 거래에 대한 내역을 모아서 한번에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거래별로 일일이 트랜젝션을 발생하여 방식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비트코인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세그윗(Segwit)

    •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블록의 저장 영역 크기를 조절하므로써 더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 쉽게 말해 블록에는 거래내역 뿐만 아니라 해쉬값, 버전, 이전 블록 해시, 머클루트, 시간, 난이도 목표, 논스, 거래카운트, 트랜젝션 등이 저장하게 됩니다.

    • 여기에서 블록정보의 75%를 차지하는 "전자서명데이터"를 제거하고 그 공간을 트랜젝션 거래내역을 저장하여 더 많은 거래내역을 전송할 수 있게 되어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더리움의 속도와 관련된 주요 기술>

  • 현 이더리움의 구조적 한계

    • 이더리움은 플랫폼 코인으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댑(DApp) 토큰들을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더리움은 PoW검증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트랜젝션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전용채굴 장비를 통해 암호해독을 가장 먼저한 노드에게 블록생성 권한을 주어지고 이를 통해 블록을 생산하게 되므로 속도가 느릴 수 받에 없습니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더리움은 PoS검증방식으로 전환을 준비중에 있으고, 과도기 기술로 PoW+PoS검증을 거처 완전한 PoS검증방식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이더리움 발전 방향

    •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토큰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작동해야 하고 실 생활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트랜젝션을 보장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PoS검증방식을 채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PoS방식도 중앙화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샤딩(Sharding)이란 기술을 통해 블록 검증 지역을 분권화(그룹화)하여 중앙화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빠른 트랜젝션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 또한 이더리움은 VM이라는 가상머신위에 작동하여 속도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더리움의 개발언어는 솔리디티라는 코드가 컴파일되어 바이트코드 거처 EVM(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실행합니다.

    • 따라서 이더리움은 앞으로 느린 구조의 어셈블리어를 대신해 웹어셈블리어를 통해 빠른 트랜젝션 속도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오스 속도와 관련된 주요 기술>

  • EOS VM 도입

    • 이오스는 웹 어셀블리어를 사용하기 위해 VM(가상머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오스 메인넷 당시(2018년 6월) 보다 12배, 지금보다 6배 빠른 속도 구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 특정한 경우에는 100배가 빠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 또한 현재의 싱글스레드 방식이지만 차후에는 멀티스레드 방식을 적용하여 비약적으로 속도를 향상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9. 07. 1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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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전략기획 경력

우선 이더리움의 경우 내년 초에 이더리움 2.0의 개발에서 0 단계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때 캐스퍼를 구현하기 위한 비콘체인의 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비탈릭 부테린이 제안한 이더리움의 캐스퍼는 POW와 POS를 혼합한 방식입니다. 아직 완전한 POS로 전환되기 전의 모습인 셈이죠. 즉, 지금처럼 POW 알고리즘에 따라 블록이 하나씩 생성되지만 블록이 여러 개가 생성될 때마다 POS의 검증 기준점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체크 포인트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검증자(비콘체인에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한)들이 거래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승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블록 하나당 매 번 검증하고 기록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지던 것이 50블록마다 한 번씩 이루어지게 되므로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지게 되어 확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이오스 블록체인의 경우 지금도 거래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만, 확장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블록.원은 지난 달에 EOSIO 2.0을 구현할 새로운, 성능이 향상된 웹 어셈블리 엔진인 EOS VM을 발표했습니다.

이 EOS VM은 이오스 블록체인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웹 어셈블리 엔진으로 '라이트 웨이트 헤더-온리 라이브러리'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VM의 코드들이 곧 릴리즈 된다고 하니 그때 보다 자세한 내용들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OS VM 엔진이 도입되면 EOSIO 2.0 블록 체인에서 멀티 스레드 기능의 향상 함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속도가 12배 정도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이오스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더욱 증가되고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7. 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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