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잘못한 건가요? 맞게 잘 대처 한거겠죠? 나중에 뭐라고 하면 어쩌죠..?

제가 오늘 친구들과 급식을 먹으러 줄을 섰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같은반 이었던 여자애들( 한명은 나를 무시해서 안좋게 보고있음, 다 안 좋은 말이 많은 애들이라 멀리 하려함)이 제 앞에 새치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00아 나 여기서도돼? 라고 한명이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니~안돼지~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으나 걔네는 저의 말을 무시하였습니다. 당시 근처에 말 할 선생님들이 없어 급식을 다 먹고 저희 담임선생님께 말을 했습니다. 아무튼 6교시가 끝난후 걔네가 저희 반을 청소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저는 아~ 그렇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제가 청소하는 특별구역청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청소가 끝난후 새치기 당시에 있던 제 친구가 디엠으로 보내더라구요 걔네가 짜증을 내며 그게 뭔 새치기야 이러면서 저의 욕과 담임쌤 욕까지 뒷담을 했다는거에요 하.. 근데 걔네가 한번 그러면 계속 뒷담을 까기 때문에 지금 좀 두려워요… 내일도 또다른 제 친구가 청소하는걸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걔네가 다 있거든요.. 제가 잘 한거겠죠? 막 해코지 하는건 아니겠죠? 걔네는 저라는걸 알고 있는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들이 뒷담을 하더라도 겁 먹으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아직 뭘 모르나본데 그런 짓을 하면 나중에 피해보는건 본인들이에요 어떤식으로든 나중에 후회할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른 친구들도 다 그 친구들이 잘못했다고 생각 할거예요 본인들 얼굴에 먹칠하는 짓이니 본인들 손해죠! 작성자님은 편안하게 학교 생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하면 되죠!! 어차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은 듣게 되어있잖아요! 앞담이든 뒷담이든 무시하시면 될것 같네요! 즐거운 학교 생활 하길 바랄게요!

  • 인성이 안 즇은 아이들이군요.

    하지만 잘 하셨어요.

    불리한 일이 있을순 있겠어요.

    뒷담화로 인한 피로감은 감수하셔야 할 듯 하고요.

    정의를 위한 일에는 항상 감당해야 할 무게가 따르니까요. 그렇지만 그 일을 피했다면 비겁한자로 남으시겠지요. 그 아이들의 잘못에 대해 방치한 결과로 해서 계속해서 똑 같은 잘못을 저지르며 잘못인 줄도 모르고 무례한 행동을 일삼겠지요.

    용기 있게 행동한 진돗개님 !

    님의 행동으로 해서 세상은 조금이나마 밝게 변할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잘하신 거예요

    여기 서도 되냐고 했을 때 그냥 그러라고 했으면 만만하게 보고 더 함부로 대했을 거예요

    나 니들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다 라는 걸 보여주세요

    뒷담 하는 건 짜증 나지만 지금 단계에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다 말겠죠

    친구 청소하는 거 같이 있어줄 때 걔네가 시비 걸어도 무시하세요(겁먹은 티는 내면 안 됨)

    근데 걔네가 조금이라도 괴롭히려 한다면 바로 선생님한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