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크린토피아에 맡긴 세탁물을 분실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세탁물 분실 개요입니다.
편의상 저는 '나', 동네 크린토피아 사장은 '사'로 할게요.
나:4월 24일 동네 크린토피아에 바지 세탁 맡겼고 아무 연락없이 늦어지길래 일주일쯤 지나서 찾으러 감
사:옷 도착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함
나:(아무 연락없어서)직접 5월 8일에 찾으러 감
사:아직도 옷을 찾고 있다고 하면서 어떤 바지인지 모델명을 보내달라 함
나:5월 8일에 바로 작년 가을 카드내역 뒤져서 모델명 보냄
나:(아무 연락없어서)5월 16일에 동네 크린토피아 사장에게 바지 찾았냐고 문자 보냄
사:찾고는 있는데 없으면 구입이라도 해주겠다고 함
5월 22일에 바지 도착했다고 문자 옴
나:내 바지 찾은 줄 알고 갔더니 같은 모델의 다른 사이즈를 구입해서 가져가라고 함(검색해보니 내 사이즈보다 더 저렴)
사:내가사이즈가 다르니 안가져 간다고 하니 반품하고 내 사이즈로 구입해주겠다고 하고 무소식
나:(아무 연락없어서)6월 5일에 다시 바지 찾았냐고 문자 보냄
사:바지가 주문안되고 품절,환불이 계속 떠서 구할 수 없다고 함
동네 크린토피아 사장이 지사 사장이랑 통화하게 해줌
여기서부터는 6월 5일부터 지사 사장과 연락했어요. 지사사장은 '지'라고 할게요.
지:결론은 내 바지는 주문이 안되니 비슷한 다른 바지를 사줄테니 입던가 감가상각으로 바지가격의 50%받던지 하라 함
나:필요없고 내 바지가 어딘가 있을 것이니 찾아내라고 함
지:지금은 시간없고 6월말이나 본인 시간이 나니 그때쯤 찾아볼테니 전화주라함
나:오늘 6월 25일에 지사 사장에게 전화해서 바지 찾았냐 물음
지:말일에 전화주라했지 않냐면서 바지는 당연히 못찾았다하고 이번주 금요일에 전화준다함.
바지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미안해하는 마음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연락하기전 동네 사장이던 지사 사장이던 먼저 연락해서 처리상황 설명한적 한번 없고요.
가만히 앉아서 몇번 입지도 않은 바지 잃어버리고
잘못도 없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내가 빨아입어야 하는데 크린토피아를 믿고 맡긴게 잘못인가요?
고객 응대 태도가 너무 괘씸하고요. 더구나 차일피일 처리 미루다 그 바지는 더이상 다른 사이즈마저도 품절 상태라서 어떻게든지 책임 묻고 싶네요.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크린토피아에서 명품을 잃어버려도 배째라 식으로 나온다하니 ..더 화가 나네요.
명색이 이정도면 대기업 아닙니까?
긴글로 민폐끼쳐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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