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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강한매234
강한매234

비위가 약해서 술 먹으면 헛구역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97년생입니다.

비위가 약한데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6년전 편의점 알바할 때, 그때는 자기 절제가 안돼서 햄버거,샌드위치,김밥 등 폐기로 많이 먹었는데 이 때문인지 김밥을 냉장 보관된거 먹으면 아무 이상 없는데, 꼭 상온에 2시간 지나면 비위가 약해서 헛구역질을 합니다. 여름에 두지도 않았는데 이래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애 처음으로 술을 먹게 되어서, 맥주 카스 캔도 한 두 모금 밖에 안먹었는데 헛구역질을 심하게했고, 특히 소주가 더 심했습니다.

그래서 술은 지금까지 절대 안마셨는데, 그렇다고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사회생활할 때 술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껴서 고치고 싶은데

저는 어디 분야 병원으로 내원을 해야되고, 혹시 추측으로나마 병명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적인 소견인지 문제가 있는지 강력하게 의심할 정도로 특이적이고 특징적인 증상 소견이 아니며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구체적인 병명이 어떠하다 하는 등 결론에 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각설하고 혹시 소화기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의심해보고 접근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보다 자세하게 상태에 대한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소화기내과적으로 한 번 진료 및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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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단순한 술이 약하다기 보다는 위장관 과민 반응이 형성된 경우가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과거 상온 방치 음식 섭취 경험 이후로 특정 냄새·맛·자극에 대해 헛구역질이 반복되는 점, 소량의 알코올에도 즉각적인 구역 반사가 나타나는 점은 위 점막 문제라기보다 위-뇌 축의 과민화 가능성이 큽니다.

    의학적으로는 기능성 소화불량, 위장관 과민증, 알코올 불내성, 조건화된 구역 반사(학습된 위장 반응) 범주에서 설명됩니다. 특히 술 냄새만으로도 증상이 유발된다면 심리적 요인이 개입된 생리적 반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위내시경을 해도 구조적 이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원은 소화기내과가 맞습니다. 기본적인 위내시경, 헬리코박터 검사, 필요 시 혈액검사로 기질적 질환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치료 방향은 “위 보호 + 과민 반응 조절” 쪽으로 잡게 됩니다. 위산억제제, 위장운동 조절제, 필요 시 항불안·항구역 계열 약을 소량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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