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이 지나가고 대망의 2024년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몇권의 책을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름 이것 저것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읽은것 대비 기억에 남는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책을 잘 선별해야 할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읽을 책을 선택할때 보통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