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귀국할 시 리무진 예약시간 좀 봐주세요.

호주 갔다가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30분쯤 도착하는데 그날 경남 통영까지 와야돼요. 그럴경우엔 리무진 몇시로 미리 예약해둬야할까요?? 도착시간 한두시간 뒤? 아니면 당일에도 예약하는 방법이 인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 30분쯤 도착하신다면 실제로 입국 심사, 수하물 찾기, 이동까지 포함해서 공항 밖으로 나오시는 시간은 보통 밤 9시 30분에서 10시 30분 사이로 예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공기 지연이나 입국 인원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어서 처음부터 여유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도착 직후 바로 리무진을 타기보다는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뒤 시간대를 기준으로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통영까지 바로 가는 직행 리무진이나 고속버스는 시간대가 제한적이라 공항 도착 직후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이나 부산 진주 방향으로 먼저 이동한 뒤 다시 통영행 버스로 환승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인천공항에서는 밤 10시 30분 이후 출발하는 리무진이나 심야 이동편을 기준으로 잡고, 이후 환승 시간을 고려해서 통영 도착 시간을 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무진 예약은 현장에서도 가능하지만 야간 시간대나 성수기에는 좌석이 빨리 차는 경우가 있어서 사전에 티머니GO나 코버스 같은 예매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도착 후 최소 1~2시간 여유 + 심야 이동 + 환승" 구조로 계획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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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8시 30분 인천 착륙 예정이라면 짐 찾는 시간 등을 고려할 때

    23:00 서울경부 - 통영

    23:30 서울남부 - 통영

    이 두 가지 정도밖에 없습니다.

    다른 통영행 차편은 끊겨 있을 시간대고

    저 두 버스를 놓치게 되면 공항이든 중간 경유지 어딘가에서든 밤을 새고 다시 첫차를 타고 가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착륙 당일에 통영으로 출발이라도 하려면

    어떻게든 10시 전에 입국장을 나와서 공항버스든 택시든 타고 서울에 진입해서 저 버스를 타야 합니다.

    다만 비행편 시각이 언제 어떻게 변동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해서 계획이 초장부터 어그러질 수 있는 점은 고려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