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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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나 고추장은 조선후기 언제부터 그리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고추가루나 고추장은 조선후기 언제부터 그리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고추라는걸 몰랐던 조선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추 관련된것들이 언제부터 그리 많이 퍼진건지 궁금해서요.

매운 음식을 몰랐던 조선인들이 고추와 관련된 음식을 찾게 된건 불닭볶음면이 전세게적으로 인기가 있게 된것과 비슷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추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대중화된 건 아닙니다.

    처음 들어온 건 16세기 후반이라고 하지만 현재처럼 고추가루가 대중회된 것은 빨라야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고추와 고추가루는18세기 후반 부터 본격 적으로 사용 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19세기 부터는 조선의 필수 음식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고추장이 처음 등장한것은 16세기말 임진왜란이 끝난직후부터로 이후 영조대에 이르러 고추장이란 음식이 발전되 널리 보급되었었는데요 영조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고추장일정도로 그때당시에는 획기적인 음식이었던것 같습니다.

    고추자체가 외국에서 들여온 귀한 식재료이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선때의 고추장은 전복새우등등의 어패류를 갈아 넣어 만든 고급품이었기 때문에 국왕이나 양반들아니면 맛도 보기 힘든 음식이었습니다.

    서미에게 친숙한 고추장이 되기까지 저런과정이 있었구나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