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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제 시대때 일본이 제주도와 울릉도를 자기 지역으로 편입했다면 독도처럼 논란의 대상이 되었겠죠?

독도는 일제시절 시네마현이 자기들 땅으로 편입시키면서 지금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ㅡ 만약 제주도나 울릉도도 자기들의 지역으로 일방적으로 편입했다면 독도처럼 오늘날에도 자기들 땅으로 우겼을까요? 역사가 어떻고 자시고 일본에 편입했다는 근거로 독도를 자기들 땅으로 우기는걸 보니 제주도나 울릉도라도 논란이 되었을거 같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제가 제주도나 울릉도를 일본 본토 직속 행정구역(시마네현, 가고시마현 등)으로 직접 편입했다면, 광복 이후 독도보다 훨씬 큰 규모로 "원래 일본 고유의 영토였다"라며 자국 땅이라고 우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독도 분쟁이 생겨난 이유>

    지방 행정구역 편입 조작: 일제는 1905년 러일전쟁 와중에 독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시마네현'에 강제로 편입시켰습니다.

    패전 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틈새: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일본이 포기해야 할 한국 영토를 명시할 때, 제주도·울릉도·거문도 등은 이름이 명확히 들어간 반면, 아주 작은 섬이었던 독도는 조약 문구상 이름이 명시되지 않고 누락되었습니다.

    억지 주장의 빌미: 일본은 이때를 노려 "독도는 1905년에 시마네현으로 정상적으로 편입된 우리 고유 영토이며, 강화조약에서도 포기 대상에 명시되지 않았다"라는 식의 억지 논리를 펼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