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6~7㎜의 개미 모양을 하고 있는 화상벌레는 자극을 받으면 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뿜는다. 이 물질이 살에 닿으면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고 피부발적과 물집이 일어납니다
화상벌에 물렸을 때 상처 부위를 만지거나 긁어서는 안 되고 흐르는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어내야 합니다 상처 부위에는 며칠간 통증과 가려움이 나타나며 보통 2~3주 후 자연 치유됩니다. 국소스테로이드제나 국소항생연고 등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되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화상벌레는 주로 건드렸을 때 문제가 되므로 손으로 잡지 말고 사체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에 벌레가 붙었을 때는 입으로 불거나 벌레가 옮겨 갈 만한 종이를 대서 제거해야합니다
화상벌레 라고도 불리우는 청딱지개미반날개 라는 곤충 입니다. 화상벌레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날개딱지가 청색빛이라 붙여진 이름으로날개 반쪽만 덮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에 반날개라고 붙여진 것입니다. 체내에서 페델린(paedelin) 이라는 독소를 분비하며 피부에 닿을 시, 독한 냄새와 함께 강한 습포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