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께서 설명하신 증상들, 즉 오른쪽 옆구리와 갈비뼈 아래의 불편감이나 압박감은 담낭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직접 만져서 담낭의 부기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담낭은 복부 깊숙이 위치해 있어 피부 표면을 통해 느껴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러한 증상들은 초음파나 CT와 같은 영상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추운 느낌, 속쓰림 등은 소화기관의 다른 문제들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위경련, 위통, 식도염 진단을 받으셨다는 점에서 이러한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식이나 음주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경험하시는 증상들이 염증으로 인해 담낭이 부어올라 나타나는 것이라면, 손으로 만져보아 증상이 느껴진다기보다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통증이 심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약 복용에 관한 부분은 특정 진단 없이 함부로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최근에 과식이나 음주 후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를 의료진과 상담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