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도면 해석과 제어함 배선 작업을 배우는데 눈으로 볼때는 이해가 가다가도 막상 벨테스티기를 들고 회로 연결을 하다 보면 어렵습니다.

자꾸 오결선이 나고 제한시간 내에 작업을 끝내기에도 너무 촉박합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많이 떨릴 것 같아서 걱정인데 실제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단골 실격 사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눈으로 보시는것과 직접 선을 연결한느건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누구나 헷갈리고 오결선이 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시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격사유는 주회로와 보조회로의 전선 색상이 바뀌거나 EOCR 같은 기구의 공통 단자를 반대로 묶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단자대 위아래 배선이 바뀌는 실수입니다. 도면에 핀 번호를 크게 적어두시고, 자석홀덜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한구역씨 벨테스터기로 찍어가시면서 루틴을 만들면 시간안에 완작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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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단골 실격 사유는 주회로와 보조회로의 전선 색상을 잘못 연결하는 오결선과 핀 번호를 도면에 잘못 기입하여 릴레이 접점이 반대로 바뀌는 경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기능사 실기라면 시간 부족보다 오결선과 동작불량을 잡는것이 먼저입니다. 실제시험에서는 완성했더라도 정상 동작하지 않거나 안전상 문제가 있으면 큰 감점 또는 실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조심할 부분은 ① 미완성 ② 잘못된 결선으로 동작 불량 ③ 전원 투입 후 단락·차단기 동작 ④ 요구사항과 다른 배선 ⑤ 기구 파손이나 안전수칙 위반 등입니다. 정확한 실격 기준은 해당 회차 수험자 지참준비물·시험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연습할 때는 속도부터 올리지 말고 도면에서 접점번호 확인 → 한 가닥 결선 → 벨테스터로 확인 → 다음 결선을 습관화하세요. 처음에는 시간이 초과돼도 오결선을 0개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익숙해지면 작업을 기구 배치 → 배관·배선 → 제어함 결선 → 벨테스터 확인 → 동작시험처럼 항상 같은 순서로 진행하세요. 순서가 몸에 익으면 시험장에서 긴장해도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핵심은 “빨리 완성”보다 “한 번에 정확하게 결선”입니다. 오결선 수정에 쓰는 시간이 가장 아깝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