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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가 만루인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경우 세이브인지 승리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A팀과 B팀의 경기에서

A팀이 1점차로 이기고 있을 때

B팀의 마지막 공격에서 만루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투입된 투수가

공3개로 막아내고 A팀이 승리한다면

공 3개 던진 선수는 세이브투수인가요?

아니면 승리투수인가요?

세이브도 최소 몇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된다던데

공3개로 끝내면 어떤한 기록도 남지 않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A팀의 마무리투수에게는 세이브가 주어집니다.

    세이브에 공을 몇 개를 던져야 한다는 규정이 아예 없습니다.

    세이브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무리로 3이닝 이상을 던졌을 때

    • 3점 이하의 리드를 가지고 1이닝 이상을 던졌을 때

    • 상황이 해당 타자와 다음 타자가 홈을 밟으면 동점 또는 역전이 되는 상황일 때 (백투백 홈런을 맞았을 때 동점이 된다면.)

    위 조건 중에 하나라도 충족이 되면 세이브가 주어집니다.

    질문의 조건이라면 만루이므로 1점~5점차까지는 세이브 상황이 됩니다.

    또한 투구 없이 견제구로 주자를 잡아내서 경기를 끝내는 경우 투구수는 0이지만 그래도 세이브는 주어집니다.

  •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공1개만 던지더라도 만루상황 위기를 막아내면 세이브 요건이 달성됩니다. 공개수 제한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점수차 상관없이 3이닝을 던져 게임을 끝내면 이와같은 경우에도 세이브 요건이 됩니다.

  • 본인의 팀이 이기는 상황에서 투구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세이브가 주어집니다. 세이브조건은 3점이하 점수에 나와서 이기면 되는데 공은 0개를 던져 이겨도 (1루견재를 해서 아웃) 세이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