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랑 포르투갈어는 마치 표준어랑 제주도 사투리 느낌이랑 비슷하죠?

스페인 사람이랑 포르투갈 사람이랑 서로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하잖아요 언어가 비슷하니까요 그렇다면 스페인어랑 포르투갈어는 마치 표준어랑 제주도 사투리 느낌이랑 비슷하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서, 언어의 유사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글과 대화를 나눌 때 어느 정도 이해할 수는 있으나, 좀 더 심도있게 들어가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는 거의 쓰여진 대로 읽어도 되지만, 포르투갈어엔 변칙성이 있어, 규칙을 잘 알고 읽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포르투갈어엔 비음이 많고, 스페인어는 상대적으로 발음이 깔끔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스페인어를 어느 정도 알아 듣지만, 그 반대의 경우엔 못 알아들어 대화가 되지 않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제주 방언을 비유로 하셨는데, 제주 방언처럼 아예 못 알아 들을 정돈 아닙니다. 실제로 스페인에 있는 지방 중 갈리시아가 포르투갈어와 유사합니다.

    한국어로 예를 들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관계는 표준어와 지방(육지 한정)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같은 로망스어 계열이라 어휘와 문법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글로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지만 발음과 억양 차이가 큽니다

    제주도 사투리와 표준어처럼 비슷하지만 바로 이해되진 않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친숙함은 있지만 완전히 통하는 건 아니고 학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뷰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표준어와 사투리의 관계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 언어로 분류됩니다. 물론 둘 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망 스어 군에 속해서 문법어의 발음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지만 제주도 사투리처럼 한 언어의 방어는 보기엔 차이가 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