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왜 시간이 바르게 지나가는 걸까요??

나이가 들면 왜 시간이 바르게 지나가는 걸까요?? 어렸을 대 생각해보면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돌아보면 1년이 후딱 갑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도 그생각 참 많이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뇌가 받아들이는 새로운 정보가 줄어서 그렇다 하더라고요 어릴때는 모든게 다 처음이니까 기억할게 많아서 길게 느껴지는건데 이제는 매일이 뻔한 일상이라 뇌가 일을 대충 해서 금방 가는것처럼 느껴지는거죠 그냥 세월이 야속할뿐인데 새로운 취미라도 가져보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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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에는 학창 시절도 보내고 경험과 연속의 시간이 많았다면, 나이가 들면서 현재의 삶에 안정을 되찾고 직장을 다니거나 경험보다는 현재의 중점으로 맞춘 생활을 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경험한게 많다보니, 이제 새로운걸 추구하기 보다는 삶의 만족에 중점을 둔거 같아 그런거 같습니다. 좀 더 경험과 다른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보시면 이러한 지루함이 좀 해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는 나이 들수록 하루가 반복되니까 뇌가 새롭게 느끼지 못해서 시간이 훅 지난 것처럼 착각하는 겁니다.

    어릴 때는 모든 게 처음이라 기억이 촘촘하게 쌓여서 길게 느껴지는 것이고요.

    또 1년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져서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국 새로운 경험을 늘리면 체감 시간도 다시 천천히 흐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 자체의 속도가 아니라, 우리의 기억과 인식, 그리고 뇌의 처리 방식 때문 입니다.

  • 나이가 들면 반복되는 삶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반면에 어리고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일이 많다보니, 새로운 일들은 뇌가 바쁘고 처리해야할 일이 많으니 길게 느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