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온 아기자라입니다. 과거 겨울에 동면 도중 동사한 걸 교훈삼아 실내에서 히터기와 여과기, 육지를 만들어줬는데 얘가 적응이 안된건지 육지로 안올라오고 물 속에서만 헤엄치네요.. 익사하진 않을까 조마조마한데 저 정도 높이의 육지는 새끼자라에겐 너무 높나요.. 사진은 제가 손으로 올려준거고요
자라 크기에 비해 물이 좀 많은 거 같은데 조금 낮추어 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기자라가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해 물속에서 헤엄만치고 물밖으로 나오지 않는거 같은데 먹이 놓아두어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자라는 원래 수중생물이기 때문에 익사하지는 않으며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고개를 내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