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금전거래를 한 친한친구가 집안이 어려워진경우 금전거래한 돈을 탕감해줘야될까요?
친한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꽤 오래전 금전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연락도 잘안되고 얼굴보기도 힘든데 그래서 아 이렇게 친구하나를 잃는구나 싶었는데 다른친구에게 들어보니 집안가세가 기울어서 집도팔고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더라구요.
안따까운 마음과 배신감이 동시에 들더라구요. 천단위로 돈을 빌려서 어떻게든 받아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고민이됩니다.
이런경우를 겪어보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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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조금의 도움을 줘도 됩니다
하지만 어느선에선 냉정하게 선을 긋는게 좋은관계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관수리253입니다.
돈을 받기가 아주힘들어요
그냥 포기하며 살아야합니다
그친구가 정말 갚아줄거같은 친구면 인연은 쭈욱 이어가시길
안녕하세요. 탑거니입니다.
코끼리는 거대한몸과 몸전체가 지방으로 이루어 있어서 무게가 코끼리마다 틀려 무게가 5톤이상 나가기때문에 점프를 할수가 없지요.제자리에서 몸은 띄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참 고민하게 만드는 사연이군요 만약 가세가 기운게 사실이라면 저라면 그 돈은 잊겠습니다 어차피 닥달한다고 받을수있는 돈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