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틀 급락 했던 이유와 31일날 상한가에 근접 급등했던 이유는 각각 무엇일까요?

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틀 급락 했던 이유와 31일날 상한가에 근접 급등했던 이유는 각각 무엇일까요?

시간상 차이도 없는데 이런 초대헝주가 저렇게 급격한 주가 변동을 보이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7월의 마지막 날에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정말 상한가에 이를 정도로 급등하였습니다.

    이는 그 직전 이틀간 엄청난 과매도가 일어났기에

    그에 반하는 움직임이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틀간 무려 20퍼센트가 넘게 빠졌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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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도 반도체 대장주의 급락은 엔비디아의 순환 금융 논란에 따른 AI 산업 고점 우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실효서엥 대한 의구심이 퍼지면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여기에 대량의 레버리지 투자 물량 청산과 반대매매가 겹치며 투매 현상이 주가를 가파르게 떨어뜨렸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임에도 파생상품과 연계된 선물 및 ETF 수급 충격이 주가 변동 폭을 크게 키웠습니다. 반면 31일의 폭등은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 발표로 AI 투자 지속성이 입증된 영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AI 설비 투자 계획은 시장에 퍼졌던 AI 거품론을 단숨에 잠재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7월 한달 자체가 우리나라 증시역사상 저점기준으로 40프로이상의 하락으로 이는 가장 하락폭이 심했던 달로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하락폭이 더 심했고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역대급으로 많이 빈번하게 나왔던 시장입니다

    그만큼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던 달로 7월은 펀더멘탈이 수급적인 요인으로 발생된 결과이며 이는 일본의 시총 1위 키옥시아사가 최근 연이어 하한가를 연출했던 모습에서도 이미 시장자체가 비이성적이었습니다

    상반기까지 미국의 자산운용사와 헷지펀들은 레버리지형태로 AI관련된 섹터에 지속적으로 상승 배팅하는 자금이 급격히 커젔고 문제는 이에 대한 포지션과 구조가 시장에 서서히 알려지면서 이를 노린 자금이 본격적으로 차익매물과 공매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이들 레버리지 자금이 천문학적이 이었는데 이 자금들이 미국의 반도체와 ai섹터 한국에서도 영향을 미치면서 이런 수급요인으로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된 결과로서 미국내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주 급락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강제매도가 겹치며 낙폭이 증폭된 결과였고, SK하이닉스가 15% 폭락했던 7월 13일에는 레버리지 ETF만 약 50억 달러가 강제매도 됐습니다. 반면 7월 31일 급등은 반대 메커니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가 AI 투자 신뢰를 회복시키며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고, 이 매수세가 국내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을 촉발해 숏스퀴즈로 이어졌습니다. 즉 동일한 레버리지 메커니즘이 하락 땐 손실을, 상승 땐 수익을 배가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