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바깥에서 받은 것이라면 크게 문제 되진 않으나
집안 가족끼리의 문제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자주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아이들 심리를 내가 어느정도 파악하기 좋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자로 편지를 많이 쓰서 보냈었어요
돌아오는 답은 짧았지만 그걸로도 내아이의 아픔이나 기타 감정들은 충분히 파악 가능했으니까요
딸같은 경우는 고3때 심리 상담 같이 받았고 25살까지 계속 제가 케어했었고 서른이 넘은 지금도 많은 대화를 하지요
자녀는 평생으로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거수일투족 얘기하지않고 큰것들 툭툭 쳐주고 스스로 헤쳐나가는걸 지켜보지요
어른 되는게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