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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침팬지126

비장한침팬지126

제딸 과아들이 안좋은 현장을 목격하고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집에선 정말 괸찮아 보이는데 혹시나 내면 깊숙히 문제가 있지않을가 걱정입니다 일년정도 지낮고

정신과치료를 받는다면 아이들에 마음을 알수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침한부엉이49

      새침한부엉이49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바깥에서 받은 것이라면 크게 문제 되진 않으나

      집안 가족끼리의 문제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자주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아이들 심리를 내가 어느정도 파악하기 좋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자로 편지를 많이 쓰서 보냈었어요

      돌아오는 답은 짧았지만 그걸로도 내아이의 아픔이나 기타 감정들은 충분히 파악 가능했으니까요

      딸같은 경우는 고3때 심리 상담 같이 받았고 25살까지 계속 제가 케어했었고 서른이 넘은 지금도 많은 대화를 하지요

      자녀는 평생으로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거수일투족 얘기하지않고 큰것들 툭툭 쳐주고 스스로 헤쳐나가는걸 지켜보지요

      어른 되는게 참 어렵네요


    • 안녕하세요. 용감한거북이289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지만,

      일단 어릴때 안좋은 추억은 오래 지속되긴해요.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할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넘기시면 안되요.

      오히려 말안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더 오래가니 꼭 치료가 필요해요.

    • 안녕하세요. 화사한상괭이120입니다.

      어린시절 충격적인 기억은 성인이 되서도 생각납니다.

      제 생각으로 치료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