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애교가 심한데 어떡하죠ㅎㅎ..

동생이 다컸습니다.나이가

스물여덟인데

아빠를 알랑방구뿅~~이러고 불러요

아빠가 시끄럽다그래도 빠빠몬~~~뿅!!이러구요

엄마한텐 안아줘~~이러고 안기구요

지가 뭐 공주님이고 요정인줄압니다

애가 키나작음모를까

170정도라 키가크고..

그래서 시끄러워서 저녁에 제가

야 너는 성인인데 왜

자꾸 애교부려 오바하지마 라고 살짝 뭐라했더니 제가 질투하는거라네요

좀 시니컬하게 회사생활도 잘하게하고싶고 동생이 나이가있으니

좀더 얘를 어른스럽게 만들고픈데 ...

어떤방식이 좋을까요

회사가서도 사람을 잘믿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생이 애교가 많고 순수한 성격인가 봐요! 하지만 사회생활에선 적당한 거리감도 필요하니 자연스럽게 현실적인 조언을 동생분께 해주면서 조금씩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 동생분 활발하고 애교 있어서 어디서든 사랑받으실것 같아요. 가족들 한테는 에너자이저 같은 분인데요.굳이 고치려 안하셔도 밖에 나가서는 오히려 사랑받으실 것 같으니 애교 받아주시면 좋겠는데요.

  • 애교부릴때 윽! 토나와 그만해 직장가서도 그러냐?? 직장에서 욕안해?? 이런식으로 충격 한번 줘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 동생분 성별은 잘 모르겠으나 사랑받고 자란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계신 것 같아요.

    동생분의 아버님이나 가족분들에게 애교 부리는 행위를 따로 저지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동생분 덕분에 가정이 좀 더 화목해져 가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한다면 문제가 되는데 단지 가족에게만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사람을 너무 믿는 부분은 개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지 못했던 주변 사례들에 대해 노출 시켜주시고 잘 허고 있는지 감시아닌 감시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은 소통이 중요하니 대화를 자주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