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의 정체성을 알려주세요 !!

김치볶음밥에서 김치가 빠진다면, 그것을 여전히 김치볶음밥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김치의 향과 맛은 나지만,

실제 김치 조각은 요리 속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도 이 요리를 김치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얘기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가 없는데 김치맛이 나는 볶음밥이 되려면 김치국물을 붓는 방법외엔 떠오르지가 않은데요 그러면 김치볶음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치볶음밥의 포인트는 삼겹살이든 참치든 그 기름에 김치가 볶아지면서 풍미를 더하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볶음밥은 수분기를 날려야 맛있습니다 김치국물을 많이 부으면 비빔밥같이 되버리고 주재료의 느낌이 나기 어려울것 같네요 그럴바에 비빔밥에 소스같이 곁들이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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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김치볶음밥에 김치가 없다면 그건 김치볶음밥이 아닙니다.김치가 들어가야 김치볶음밥이라고 할수있는것이죠.김치가 없다면 김치향 볶음밥이라고 명기해야 되겠죠.

  • 김치를 넣지 않고 김치 국물만 넣어도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다만 김치가 없어 식감이 떨어지지만요.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서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등 다양한 양념이 들어가니, 김치 국물만으로도 충분히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작 김치가 들어가지 않아 입이 심심하다면, 양파나 햄 등을 넣어 볶아 먹어도 맛있습니다^^

  • 그럼 '김치맛 볶음밥'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네요. 김치 자체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분명 김치의 향과 맛은 날 테니까요. 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