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면 같이 자는 것이 힘들어지죠. 그러나 아이가 왠 만큼 자라 자신의 방이 생기면 부부는 한방에서 자야죠. 그래야 정도 생긴답니다. 혼자 자는 습관이 들어 같이 자는 것에 적응한다는 것은 만만치가 않죠. 제 친구 이렇게 해결했다고 하네요. 친구는 침대를 나란히 두되 공간을 약간 띠워서 배치를 했다고 하네요. 자는데 처음 몇일은 어색했는데 침대를 따로 써니 적응도 빨리 되고 와이프도 좋다고 하네요. 와이프랑 대화를 한번 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10년 이상 되었다면 합치기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한 다시 합치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말씀 하신것과 같이 이제 따로 각방쓰는것이 익숙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아내분과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10년 정도 되었으면 다시 회복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소 어려워도 각방을 쓰지 말았어야 합니다. 각 방을 쓰는 순간 각자 편한함에 적응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