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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랑 네이버마이박스 중에 뭐가 더 안전할까요?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씨게이트 ssd 외장하드와 씨게이트 usb에 이중백업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외장하드를 사용하시는 몇몇 분들께서 갑자기 외장하드에 있던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데이터가 지워졌다고 하던데 저도 그 말을 듣고 나니 제 외장하드에 담겨있는 데이터가 지워질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ssd 외장하드를 하나 더 사서 백업을 할지 네이버 마이 박스를 유료 결제해서 사용할지 고민입니다.(네이버 마이 박스는 무료 30기가를 다 써서 유료로 사용해야합니다) 외장하드는 1테라에 9만원 정도 하고 네이버 마이 박스는 150기가에 매년 3만 3천원을 내야해서 용량과 가격대비로는 외장하드가 더 이득이긴 하더라고요. 매년마다 결제해야하는 게 조금 부담이어서 처음에 외장하드를 택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외장하드에 데이터 백업해뒀다가 갑자기 사라질까봐 걱정되서 쉽게 결정을 못 하겠습니다. 현재 쓰는 씨게이트 ssd 외장하드는 3개월째 쓰는 중인데 멀쩡합니다. 외장하드를 하나 더 사게 되면 WD 외장하드를 사려고 합니다. 외장하드와 네이버 마이 박스 중 뭐가 더 안전한 건지, 외장하드 중에 고장 안 나는 외장하드는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이박스나 구글드라이브 같은게 더 안전할 것 같네요
    외장하드도 관리만 잘하면 5년 이상도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중요한 자료면 혹시 모르니 이중백업을 해야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정성으로만 따지자면 네이버 MYBOX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훨씬 뛰어납니다. 하지만 현재 외장하드와 USB에 이중으로 보관하고 계시다면 추가적으로 클라우드를 구매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의 수명은 보통 3~5년이지만, 외장하드처럼 잠깐 사용한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개를 한 번에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저는 현재 그대로 사용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네이버 마이박스나 구글 드라이브같은 클라우드가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만큼 분실 위험도 없고 고장이 날 염려도 없으니까요.

    클라우드의 경우 시스템오류의 경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해킹에 위험성은 있지만 자료공유나 연동 등 편의성 면에서 하드디스크에 비해 훨씬 장점이 많기도 합니다.

  • 저의 생각은 네이버마이박스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외장하드는 접촉오류가 나거나 외장하드가 충격을 받으면 읽지를 못할것 같네요.

  • 외장하드와 네이버 마이박스는 각기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외장하드는 물리적 손상, 충격 등으로 고장날 수 있지만, 네이버 마이박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하고, 해킹이나 서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외장하드와 클라우드 백업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WD 같은 브랜드의 외장하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백업을 여러 곳에 분산해 놓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