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소주에 당이 빠졌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소주도 이제 제로가 나와서

가게를 가면 전부 제로 소주를 꺼내던데

제로라는 의미 자체가 당이 빠졌다는 걸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주라는 자체는 애초에 단맛이 없고

당이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소주에서 제로는 그냥 칼로리가 제로라는 의미인가요?

일반적으로 음료에서 제로라는 것은

당을 빼고 아스파탐으로 대체했다는 것인데

소주에서 제로는 어떤 의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로 소주’에서 말하는 제로는 말 그대로 당(糖)이 들어있지 않다는 뜻이에요. 일반 소주에는 원료 발효 과정에서 소량의 당분이 남지만, 제로 소주는 이를 최대한 제거하거나 감미료로 대체해 당 함량 0g, 칼로리도 낮춘 제품을 말합니다.

    즉, 설탕이나 과당을 넣지 않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로 맛을 조절한 거예요.

    술 자체에는 원래 당이 많지 않지만, ‘제로’라는 표시를 통해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마케팅 개념입니다.

  • 제로 소주에서 '제로'라는 의미는 일반적인 제로 음료와 마찬가지로 첨가하는 당류(설탕, 액상과당 등)를 사용하지 않고 감미료로 대체하여 '무가당'을 실현했다는 뜻이에요.

    ​다만 소주는 원래 제조 과정에서 콜라처럼 당류가 다량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일반 소주도 당류 함량이 매우 낮아 기술적으로는 '무가당'(식품 100mL당 당류 0.5g 미만) 표시가 가능한 경우가 많았어요.

    ​따라서 제로 소주는 액상과당 등 일반적인 당을 아예 빼고 인공 감미료(대체당)를 사용하여 단맛을 내는 소주를 의미하지만 소주 특성상 알코올 자체가 높은 칼로리(1g당 약 7kcal)를 가지고 있어 '제로 칼로리'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일반 소주와 비교했을 때 열량 차이도 크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해요.

  • 소주도 주정에 물만 타면 그 맛이 매우 씁니다.

    그 쓴맛을 가리기 위해 ㅈ[조 과정에서 당류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이 당류 대신에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여 만든 것이 제로소주이구요.

    간혹 소주르르 먹을 때 유난히 쓴 맛이 나는 경우가 있죠.

    그건 제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당류가 분해되서 단맛을 점점 사라져서 그런 겁니다.

    단지 컨디션 문제 때문에 소주 맛이 왓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소주는 미량이지만 당이 들어갑니다.

    제품 후면 원재료를 읽어보면 과당이 첨가되어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제로소주는 과당대신 제로칼로리인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것입니다.

    사실상 매우 소량들어가기 때문에 소주자체 칼로리엔 큰 변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