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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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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대금 연체 기록은 언제까지 남는 것인가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게 되면 기록이 남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기록을 언제까지 남는 것인가요 카드값을 납입하면 없어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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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옥연 경제전문가
      김옥연 경제전문가
      (주)무궁화신탁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대금의 연체나 대출연체의 기록은 최대 1년까지 신용평가 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1년을 기준으로 보시면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연체 30일 이하라면

      연체기록 삭제는 1년, 30만원 이상 30일 이상이라면 3년,

      30만원 이상 연체 90일 이상은 5년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카드대금을 완납하여도 연체를 했던 이력은 가져가게 됩니다.

      • 카드사 내부적으로 보관하는 경우도 있고 CB사에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러한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사영업일기준 59일 이내에 납부하시면 단기연체, 그이상시 장기연체로 전 신용정보사,카드사,은행 등등 연체정보 공유되며 신용등급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단기연체기록삭제는 보통 3년 장기연체기록삭제는 5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 대금 연체 기록은 일반적으로 3년에서 7년 사이의 기간 동안 기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모두 상환해도 기록이 남고 신용점수가 급격히 오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