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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생활비를민생지원금으로만사용하란게맞는걸까요??

시아버님이 갑자기용돈20만원씩주더니 용돈을안준다고 그거소비쿠폰으로생활하라면서요 시아버지차가고장이나서 돈이450만원들어가서돈마니들어갓다하면서 그거때매보태주기가어려워서그런건지 이런시아버지를제가 좋게생각하는게맞는걸까요??만약돈그거20만원을안주면 애기어린이집놀이활동다달이 나가는거랑제폰비를 못내거든요그러구쌀도주고하더니 쌀도저희가사먹으래요 아니 근데 용돈20으로도힘든데 안준단건말이안대구 이해가안가는거 아닐까요??제남동생이 예감을햇는데요진짜로 남동생말이맞네요..설마햇더니 그돈까지안주면생활이힘든건데요 돈안주면남동생이 시아버지한테따질거구좀싸움도나구안좋을텐데요 이런경우는어떻게해야할까요?? 저도이런시아버지좋단생각도 안들구요 남편이 전혀신경을못쓰는건지안쓰는건지 이런일도해결을못해요..너무마니답답한사람이라요 아버님말만잘듣구 아버님을무서워해요..나이가48살이면 어떻게이런일도 해결을못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용돈을 시아버님이 주신다면 주는 사람 마음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나이가 40대이시라면 용돈을 받고 생활하기보다는 그냥 그 남편분과 별개의 경제 공동체를 운영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어요

  • 이런 상황은 정말 어렵고 복잡하죠.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살아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시아버지가 아들 며느리 생활비 지원해준 집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이지요.

    물론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요.

    시아버지께서 용돈 대신 소비쿠폰을 준 건 아마도 돈이 급하게 들어가서 그런 것 같고,

    그게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생활이 힘들고, 돈이 부족해서 걱정이 된다면 가족끼리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남편이나 남동생과도 차분하게 대화해서 해결책을 찾는 게 좋겠어요.

    무서워하지 말고, 힘든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방법이고, 주변 도움이나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족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