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가 국가 전체 소비를 늘리는 실효성이 큰가요?

국가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화폐가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한테 진짜 도움이 되나요? 어차피 소비할 돈을 상품권으로 바꿔서 쓰는 것뿐인데, 이게 국가 전체적인 소비 총량을 늘리는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소비가 강제되기에 어느정도는 효용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즉, 인터넷이나 타지역에서는 쓰지 못하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지급은 기본권에 대한 침해의 성격이 강하고,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기에 옳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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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적견해가 달라서 장단점이 갈리기는 하지만 소상공인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솔직히 전문가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소상공인 시장상인들에게 질문해야합니다

    저도 소매업을 작게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팔려야 저도 수익을 얻고 필요한 것을 살수 있습니다

    가끔씩이라도 팔려야 희망을 갖을수가 있죠

    주구장창 안팔리면 포기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국민들이 어차피 쓸 돈을 7~10%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지역화폐로 바꾸어 쓴 것은 사실이고 새로운 소비가 창출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소비 방식만 바뀐 것 입니다.

    또한, 수조원에 달하는 할인 보조금과 운영 수수료 등의 행정 비용을 감안하면 효율성이 떨어 집니다.

    다만,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소비할 금액을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소비해 소상공인의 실질 매출을 높여주고, 지역 외 소비를 줄여 경제 선순환 효과를 어느정도 만들어 준다고 생각 합니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네 소상공인에게 돈의 흐름을 강제로 재분배 해주는 효과 만큼은 확실히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지역화폐를 이용하면 다른 지역에서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역 경제 살리기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지역화폐가 사실 소비 총량을 늘리는 부분이 아니라고 하지만 특정 소비처에 국한되지 않도록 하여 골고루 자본을 분배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또한 지역화폐 자체가 10% 할인을 해주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추가 적으로 돈을 더 쓸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전체 소비를 늘리는 것에 실효성이 크다기 보다 해당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에 유효합니다

    • 즉 국가가 돈을 쓰더라도 특정 지역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것을 지역화폐로 해결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역화폐와 같은 경우에는 특정 지역 상가나

    아니면 시장 등에서만 사용하는 등 이에 따라서

    소상공인들에게 소비를 하게 하여 소비를

    어느정도 늘리는 등 한다고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