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고 조언을 해줄때에 상대가 나의 조언대로 선택하지 않는다고 기분이 나쁜가요?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고 그 조언과는 다른 선택을 할때에 앞으로 그 사람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고 싶지 않다고 친구가 말 하더라구요.

조언을 구하면 내 의견을 이야기해줄 뿐, 내 조언대로 했다고 상대가 잘될거라는 확신도 없고 책임도 결국 조언을 구한 사람이 전적으로 결과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에서 왜 친구는 기분이 상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친구가 기분이 상한 심리는 무엇때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구 그친구분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사실 조언 구할때는 상대방 의견 듣고싶어서 그러는건데

    그친구분은 본인 조언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신거 같네요

    보통 이런 경우는 자기 의견을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시간 들여서 진심으로 고민해준게 헛수고가 된 것 같아 서운한거랍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본인 조언이 최선이라 생각하셔서

    그대로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을거에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조언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지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거라 그걸 강요할 순 없는거죠

    저도 가끔 제 조언대로 안하시는 분들 보면 섭섭할때가 있는데

    그래도 그분의 선택을 존중해드리려고 노력한답니다

    친구분한테 조언은 참고사항일 뿐이고 결정은 각자의 몫이라는걸

    부드럽게 설명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친구분의 조언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걸 표현해주시면 좋겠어요..!

  • 조언이야 말그대로 도움말인지라 내가 말한대로 하길 바라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잘 알아야만 조언도 할수가 있잖아요! 서로의 관계를 잘하시나봅니다! 멋지셔요~

  •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의 조언대로 않는다고 마음이 상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뜻을 전달할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거죠!

  • 일단 그 조언을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지 그 부분도 중요할 거 같고 친구분 입장에서는 열심히 이야기 들어주고 본인 입장에서 최적의 조언을 해줬는데 그 이야기를 듣지 않고 무시하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상하신 거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조언구할때 선택 및 결정하는데 고민이 있어 물어봅니다 다만 본인 생각은 이미 정해져있고 내 생각이 맞는지 대해서 물어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황에 따라 틀려서요 어떤 문제냐 따라서 조언 또한 들어줄수 있는 귀가 필요하기도 하네요

  • 조언은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책임은 결정하는 친구분이 지게

    되는 것이므로

    조언한 사람도 마음이 상하거나 언짢아 할 필요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