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박테리가 살고 있는데
어는 것보다 더 낮은 영하의 온도에도 살고 있고,
끓은 점보다 높은 120도 이상의 온도해도 살고 있데요.
또, 염분이나 중금속 농도가 매우높거나 방사능에 오염된 환경에서도 살아가고 있네요.
설마 박테리아가 살지 못하는 곳이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