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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당한 타자가 왜 투수 쳐다보며 벤치로 가나요?

KBO 보면 타자가 삼진아웃 되면 투수를 빤히 쳐다보면서, 심지어는 화난 것 처럼 노려보면서 자기 벤치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흔히 보는데.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진을 당하면 제대로 타격을 하지 못하고 들어가는거라서 선수 기분에 따라 말씀하신 행동을 할 수도 있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 모든 상황에서 그런 건 아닙니다.

    보통은 그냥 들어갑니다.

    투수를 쳐다보는 경우는 굉장이 좋은 공이 들어왓을 때 무의식적으로 쳐다보게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 삼진 당한 타자가 투수를 보는 이유는 억울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치고 싶었던 공을 끝까지 안 준다거나, 신경전이 끝나고 졌다는 불쾌함에 쳐다보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면 원래 사이가 안 좋은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 자신이 노렸던 공이 있는데 전혀 다른 공이 온다거나 도저히 칠 수없는 공을 던졌을 때. 아쉽게 삼진을 당했을 따 몸쪽공을 던져서 거의 맞을 뻔 했을때 등등 타자가 투수를 쳐다보는 이유가 너무 많은 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