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생이 말만걸어도 짜증을내요
둘째가 첫째에게 말만걸어도 첫째는 짜증을내요 질문을 해도 말을걸어도 자꾸짜증만내서 그렇게하지말라고 얘기를 해줘도 도돌이표예요... 어떻게 해주어야 짜증을 내지않고 사이좋게지낼수있을까요?
둘째가 첫째에게 말만걸어도 첫째는 짜증을내요 질문을 해도 말을걸어도 자꾸짜증만내서 그렇게하지말라고 얘기를 해줘도 도돌이표예요... 어떻게 해주어야 짜증을 내지않고 사이좋게지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동생을 시샘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먼저 모든양육의 기본은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첫째에게 좀더 많은 표현을 해주시고 그 외의 방안도 함께 적어드릴께요~!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1. 첫째 아이만 따로 데리고 놀아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2. 첫째의 역할을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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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게 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형제간에 함께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여행을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가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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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짜증내고 화를 내면 우뇌 달래기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아이의 주장이 부모에게는 어이없고 비논리적으로 생각되겠지만, 아이는 자기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자기의 불만이 정당하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아이가 속상해하고 있다면, 우뇌의 정서적 욕구를 반영해줄 때까지 좌뇌의 논리는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우선 부모는 우뇌 대 우뇌로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어야 한다. 정서적 교감이 중요한 것이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줌으로써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경험한다. 부모는 신체접촉, 공감하는 표정, 달래는 억양, 비판 없는 경청 등으로 아이의 우뇌를 달래주어야 한다.
아이와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졌다면 부모는 자신이 아이들을 공평하게 대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대화를 통해 좌뇌에 다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 아이는 감정이 안정이 되면 부모의 말을 들을 준비를 하게 된다. 아이가 원하는 것 중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약속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 지, 그것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같이 계획함으로써 좌뇌를 사용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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