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앤디워홀은 소위 팝아트 라 불리는 미국에서 시작된 장르의 전성기에 있던 작가 입니다.
팝아트는 기존의 예술이 가지고 있던 권위를 일상으로 끌어내린 미술운동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미술작품의 대상이 일상용품이 되고 대중매체(영화, 만화, 드라마)를 인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기존 작품은 이젤에 세워 수직으로 그려냈었다면 팝아트는 수직으로 세워진 캔버스를 수평으로 내려 실크스크린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찍어서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공산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품의 생산방식이 소품종 소량 생산에서 다품종 대량생산으로 바뀌어 가는 소비사회의 생산방식을 미술에 적용하면서 나오기 시작한 미술운동이었습니다.
이 팝아트의 대가가 바로 앤디워홀 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의 대상은 마릴린 멀로나 코카콜라, 캠벨 수프등 대중매체의 연예인이나 대량생산되는 공산품을 주제로 하되 실크스크린을 활용하여 작품도 대량으로 찍어내듯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뜰리에는 공방이라기 보다 팩토리란 이름으로 불릴 정도 였습니다.
직접 그려서 만들지 않고 찍어냈었고 이것마저 직접 하지 않고 최종 사인만 하다보니 위조작품이 많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미술을 대중미술로 끌어내린 장본인이라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작품 역시도 눈에 쉽게 들어오는 대상으로 표현했다보니 인기가 많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